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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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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계 일본인 前 유도 선수, 現 격투기 선수 및 방송인.
2. 추성훈/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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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도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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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계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서 2001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땄고, 일본 국가대표 선수로서 2002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땄다.
2.2. 격투기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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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계에서 한국과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이전에는 K-1 Global Holdings Ltd., DREAM, UFC에서 활동했고, 이후에는 ONE Championship에서 활동한다.
2.2.1. 수상[편집]
2.2.2. 파이팅 스타일[편집]
파이팅 스타일은 유도 베이스의 올라운더이다. 파이팅 스탠스는 오소독스(오른손잡이)이다.[19]
아키야마는 유도가 답게 메치기의 공격과 수비에 능했고,[20] 유도가 답지 않게 타격에도 능했다.[21] 또한, 근력도 좋은 편이고[22] 팔길이도 긴 편이다.[23]
메치기의 경우, 테이크다운은 유도식 테이크다운을 주로 썼다.[25] 주로 썼던 콤비네이션은 잽 셋업-밭다리걸기, 킥캐치-안뒤축걸기, 클린치에서의 허리후리기.[26] 이 비기로서의 유도식 테이크다운은 타이밍 캐치가 매우 중요한데, 아키야마는 유도가 답게 이 타이밍 캐치에 강점을 보인다. 아키야마는 스트라이커를 상대로는 이 메치기 공격 및 좌식 타격전의 방식을 주로 썼다.[27]
타격의 경우, 펀치는 스트레이트 펀치를 주로 썼고, 킥은 로우킥을 주로 썼다.[28] 주로 썼던 콤비네이션은 로우킥 셋업-스트레이트, 롱훅 셋업-스트레이트 및 어퍼컷.[29] 이 기본기로서의 스트레이트 펀치와 로우킥은 밸런스가 매우 중요한데, 아키야마는 유도가 답게 이 밸런스에 강점을 보인다. 아키야마는 그래플러나 올라운더 및 웰라운더를 상대로는 이 메치기 수비 및 입식 타격전의 방식을 주로 썼다.[30]
다만, 굳히기의 공격과 수비에는 능하지 않았고,[31] 단타기에는 능하고[32] 연타기에는 능하지 않았다.[33] 또한, 지구력도 안 좋은 편이고[34] 몸길이도 짧은 편이다.[35]
2.3. 방송인[편집]
컨셉의 경우, 허세꾼, 싸움꾼, 사랑꾼 컨셉이다. 개그 컨셉의 경우, 선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은 외강내유의 모습으로 웃기는 컨셉이고[36] 후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은 외유내강의 모습으로 웃기는 컨셉이다.[37]
MBC에는 게스트로서 주로 출연했다.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라디오 스타》 같은 토크쇼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토크쇼에는 허세 잘 하는 허세꾼 컨셉으로 출연하는 편이다.
특히,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가창이나 콜라 마시고 트림 참기 같은 콘텐츠는 콘텐츠 중 레전드로 평가받았다.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가창, 콜라 마시고 트림 참기
SBS에는 게스트로서 주로 출연했다.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 《정글의 법칙》, 《런닝맨》 같은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버라이어티 쇼에는 싸움 잘 하는 싸움꾼 컨셉으로 출연하는 편이다.
더 파이터와 능력자 간의 대결이나 야수르 추, 정글에서의 불 피우기 같은 콘텐츠는 콘텐츠 중 레전드로 평가받았다.더 파이터와 능력자 간의 대결1더 파이터와 능력자 간의 대결2야수르 추, 정글에서의 불 피우기
KBS에는 호스트로서 주로 출연했다.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리얼리티 쇼에는 사랑 잘 하는 사랑꾼 컨셉으로 출연하는 편이다.
“포도 먹고 싶은 사람?”
특히, 시호 남편, 사랑이 아빠로서의 삶을 담은 콘텐츠[38] 격투기 선수로서의 삶을 담은 콘텐츠[39] 는 콘텐츠 중 레전드로 평가받는다.시호 남편, 사랑이 아빠로서 나온 삶, 격투기 선수로서 돌아간 삶“바나나 먹고 싶은 사람?”
넷플릭스 《피지컬100》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예선 및 본선,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결승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다.“아저씨 무시하지 마”
2.3.1. 수상[편집]
2.3.2. 출연 목록[편집]
2.3.2.1. 예능[편집]
- ‘괄호’가 표시된 건 호스트 출연이고, 표시되지 않은 건 게스트 출연이다.
2.3.2.2. 교양[편집]
- ‘괄호’가 표시된 건 호스트 출연이고, 표시되지 않은 건 게스트 출연이다.
2.3.2.3. 드라마·영화[편집]
2.3.2.4. 광고[편집]
3. 평가[편집]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인물이라고 평가받는다.[41]
최홍만은 한국인으로서[42] 아시아에서 한국 입식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에는 성공했고,[43]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평가받는다.
종합격투기 1세대 데니스 강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44] 아키야마 요시히로는 한국계 일본인으로서[45] 아시아에서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고,[46] 세계에서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받는다.[47]
종합격투기 2세대 김동현은 한국인으로서 세계에서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고,[48] 양적으로 가장 우수한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받는다.[49]
종합격투기 3세대 정찬성은 한국인으로서 세계에서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고,[50] 질적으로 가장 우수한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받는다.[51]
다만, 아키야마가 고평가 받는 점은 한국에서는 선역으로서 한국 국적과 일본 국적에 얽힌 스토리, 가족에 얽힌 스토리에 있어서 고평가를 받는 편이고, 일본에서는 악역으로서 유도와 격투기에 얽힌 파이팅 스타일에 있어서 고평가를 받는 편이다.
아키야마가 저평가 받는 점은 스토리에 있어서 마케팅에 가깝다는 저평가를 받는 편이고,[53] 파이팅 스타일에 있어서 스포츠보다 엔터테인먼트에 가깝다는 저평가를 받는 편이다.[54]
다만, 커리어에 있어서는 저평가를 받는 편이다. 하지만, 젊었을 적에는 세계랭킹에서 5위, 10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월드 클래스 선수로서 고평가를 받는 편이었다.아키야마의 세계랭킹
참고로, MMA 역사상 세계랭킹에서 5위, 10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월드 클래스로서 고평가를 받는 아시아 및 아시아계 선수는 대중의 인식보다 많은 편이었다.[한국][일본][중국][이란][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늙었을 적에도 UFC 메인 이벤트 및 코메인 이벤트에서 랭커나 탑 컨텐더와 매칭시킬 정도로 월드 클래스 선수로서 고평가를 받는 편이었다.
참고로, 메인 이벤트 및 코메인 이벤트에서 아키야마와 매칭시킨 랭커나 탑 컨텐더는 대중의 인식보다 많은 편이었다.[55]
4.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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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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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 아키야마 요시히로라는 일본 이름은 일본 주민 등록 상에서 등록된 이름이다. 귀화한 이후에는 이 이름을 쓰고 일본에서는 여전히 이 등록된 이름을 본명으로 쓴다.
- 추성훈이라는 한국 이름은 한국 주민 등록 상에서 말소된 이름이다. 귀화하기 이전에는 이 이름을 썼고, 한국에서는 여전히 이 말소된 이름을 이명으로 쓴다.
- 아키야마 한국과 일본의 아이덴티티를 지닌 TCK에 속한다.[56]
-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서는 정체성이나 다름없던 상의의 태극기에 손을 얹는 표시를 했다.
- 일본 국가대표 선수로서는 상의의 일장기에 손을 얹는 표시를 했다.
- 한국과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로서는 아이덴티티나 다름 없는 하의의 태극기 및 일장기에 손을 얹는 제스쳐를 한다.
- 방송 《무릎팍도사》에서 이 아이덴티티에 대한 히스토리를 밝히길, 일본에서 자신은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자신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한다.
- 아키야마의 생년월일은 방송인 김병만의 생년월일과 같다. 방송인 김병만과는 방송인으로서 만나 친해진 관계이다.
- 아키야마는 축구선수 및 방송인 안정환과도 동갑이다. 축구선수 및 방송인 안정환과는 방송인으로서 만나 친해진 관계이다.
- 아키야마는 어렸을 적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거주했다. 젊었을 적 한국에 나와서는 부산에서 거주했고, 일본으로 돌아가서는 도쿄에서 거주했다.[57] 늙었을 적 미국에 나와서는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58]
- 유도선수 출신 재일동포 3세 아버지 아키야마 케이지를 닮아 유도에 능했다. 아키야마 케이지는 장남 요시히로와 함께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많다.
- 수영선수 출신 한국인 어머니 류은화를 닮아 수영에도 능했다.[59] 류은화는 장남 요시히로와 함께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많다.
- 유도선수 출신 한국인 여동생 추정화는 어머니 류은화를 닮아 요리에 능하다.[60] 추정화는 오빠 요시히로와 함께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많다.
- 모델 출신 배우자 야노 시호는 부부 관계에 있어서는 상당히 차가운 남편이다. 슈돌 같은 방송에서 차가운 남편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따뜻한 남편으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딸 추사랑은 부녀 관계에 있어서는 상당히 따뜻한 아버지이다. 슈돌 같은 방송에서 딸을 양육할 때는 따뜻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딸을 훈육할 때는 차갑고 엄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딸을 양육하는 모습, 딸을 훈육하는 모습1, 딸을 훈육하는 모습2
- 방송 《라디오 스타》에서 시호, 사랑이에 대한 히스토리를 밝히길, 먼저 사귀자고 한 쪽은 시호였다고 한다. 당시 유명 모델 시호가 무명 격투기 선수 요시히로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먼저 사귀자는 말을 꺼낸 것.[61][62]
먼저 아기를 갖자고 한 쪽은 요시히로였다고 한다. 당시 요시히로가 시호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게 됐고, 그래서 먼저 아기를 갖자는 말을 꺼낸 것.[63]
“당신의 아기를 갖고 싶다.”슈돌에서 밝혀지길, 시호는 격투기 선수 남편을 향한 리스펙이, 요시히로는 모델 아내를 향한 리스펙이 있지만, 컴플레인도 있다고 한다. 시호는 이를 속으로 감추고 있지만,[65] 요시히로는 겉으로 드러낸다고 한다.[66]
(あなたの赤ちゃんが欲しいです。)[64]
- Team Cloud는 격투기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 본부ENT는 방송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가족(야노 시호, 추사랑), 선수로서 친분이 있는 선수 출신 연예인들(김동현, 모태범, 정다래, 정대세, 강경호, 김보름), 방송인으로서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황광희, 리키김, 아유미)이 있다.
- 김동현과의 관계는 유도 및 격투기 선수 선후배 관계이다. 김동현이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유도 및 격투기 선수 선후배로서 동반 출연했었다. 일본에서 김동현이 적응하는 데 아키야마가 도와줬다고 한다. 방송에서 김동현과의 히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김동현과의 히스토리
- 모태범, 정다래, 정대세[67] 와의 관계는 운동선수 선후배 관계이다. 모태범, 정다래, 정대세가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운동선수 선후배로서 동반 출연했었다.
- 강경호와의 관계는 격투기 선수 선후배 관계이다. 강경호가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 부산의 추성훈으로서 출연했었다.
- 황광희와의 관계는 방송 정법에서 부족원으로서 만나 친해진 관계이다. 정법 시즌2 바누아투를 보면, 황광희와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다.
- 리키김[68] 과의 관계는 방송 정법에서 부족원으로서 만나 친해진 관계이다. 정법 시즌2 바누아투를 보면, 리키김과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다.
- 아유미[69] 와의 관계는 방송에서 만나 친해진 관계이다. 한국에서 아유미가 적응하는 데 아키야마가 도와줬다고 한다. 방송에서 아유미와의 히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아유미와의 히스토리
- Sexyama라는 이름은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테가 작명한 이름이다. 미국에서는 이 옥타곤 걸이 작명한 이름을 쓴다.
- UFC 역사상 최고의 링네임을 꼽는다면, Sexyama라는 링네임이 두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평가가 있을만큼 ‘섹시야마’로서 잘 알려져 있다.[70]
- 시호의 말에 따르면, 아키야마는 남성미의 대명사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섹시야마로서 매력이 있는 편이다.[71] 시호의 말에 따르면, 첫번째 매력은 몸이 좋다는 점,[72] 두번째 매력은 옷을 잘 입는다는 점이다.[73]
- 테마곡 사라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bye는 파란만장한 삶을 상징하는 미장센이다. 또한, 이 테마곡을 쓰는 것을 알고 있던 사라 브라이트만과 만나 친해진 적이 있다.
-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지 못한 관계이다.
- UFC 역사상 최고의 유도 스페셜리스트를 꼽는다면 아키야마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평가가 있을만큼 ‘헤이세이의 콘데코마’로서 잘 알려져 있다.[74]
- “유도 최고!”라는 아키야마의 캐치프라이즈는 인용된 적이 많다. 아키야마가 한국 대회에서 이기고 한국 최고라는 캐치프라이즈로서 인용한 적이 있고, 미사키가 일본 대회에서 이기고 일본 최고라는 캐치프라이즈로서 인용한 적이 있다.
- 국가는 국기의 종주국으로서 자국기 베이스의 MMA 파이터를 우대하고 타국기 베이스의 MMA 파이터를 홀대하는 경향을 지녔는데, 이로 인해 문화적인 의미에서의 파이팅 스타일이 유래된다. 일본은 유도의 종주국으로서 유도 베이스의 MMA 파이터를 우대하는 경향을 지녔는데, 이로 인해 문화적인 의미에서의 일본 유도가라는 파이팅 스타일이 유래되었다.[75]
- 웨이트 및 스트렝스가 강한 체질이었다. 이는 유도 선수 시절부터 격투기 선수 시절까지 강점이었다.아키야마의 유도 선수 시절 스트렝스, 아키야마의 격투기 선수 시절 스트렝스[76] 이는 용인대나 한양대 유도 선수들 사이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었을 정도.[77] 특히, 악력은 체급 불문 가장 강한 편이었다. 유도 국가대표 선수 시절 악력 측정치는 73.2kg. 이는 유도 -60kg급 최민호의 41.3kg, -73kg급 이원희의 59.7kg, -90kg급 황희태의 69.5kg보다 강한 수치였다.
- 카디오 및 스테미너가 약한 체질이었다. 이는 유도 선수 시절부터 격투기 선수 시절까지 약점이었다.[78] 이는 용인대나 한양대 유도 선수들 사이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었을 정도.[79] 특히 심폐지구력은 체급 불문 가장 약한 편이었다. 유도 국가대표 선수 시절 심폐지구력 측정치는 2km 암산달리기 475초. 이는 최민호의 489초보다는 빠른 수치였고, 이원희의 442초, 황희태의 460초보다는 느린 수치였다.
- 리치 및 상반신이 발달해있다. 리치는 191cm인데, 실제로는 이 수치보다 더 긴 편이다. 리치가 191cm인 김동현보다 길고, 꽤나 차이가 있다.
- 사이즈 및 하반신이 발달해있지는 않다. 사이즈는 178cm인데, 실제로는 이 수치보다 더 작은 편이다. 사이즈가 173cm인 야노 시호보다 작고, 꽤나 차이가 있지는 않다.
- 방송 《정글의 법칙》에서 밝혀지길, 유도선수 출신 답게 타이밍 캐치가 좋아 바다에서 어로를 잘 하는 모습을 보이고[80] 밸런스가 좋아 산에서 채집을 잘 하는 모습을 보인다.[81]
- 방송 《런닝맨》에서 밝혀지길, 타이밍 캐치 및 밸런스가 좋아 이름표 떼기를 잘 하는 모습을 보인다.[82]
- 아키야마의 MMA 트레이닝 방식은 한국의 신체 단련 방식을 띄기도 하고 일본의 대련 방식을 띄기도 한다.
- 아키야마의 MMA 신체 단련 방식은 디테일이 좋은 편이고 강도가 센 편이다.아키야마의 신체 단련 방식의 디테일
“연습하는 연습을 하면 안 돼. 실전처럼 하는 연습을 해야 돼.”
- 아키야마의 MMA 대련 방식은 강도가 센 편이다.
- 한국 MMA 파이터와 대련한 적이 많다. 한국 최고의 MMA 그래플러 김동현과 대련한 적이 있고,[83] 한국 최고의 MMA 스트라이커 정찬성과 대련한 적이 있다.[84]
- 방송에서 밝혀지길, 한국 MMA 파이터의 코치로서 활동한 바 있다.
- 방송에서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와 함께 한국 MMA 파이터의 코치로서 활동한 바 있다.
- 방송에서 김동현과 함께 고석현, 김상욱, 송영재 같은 한국 MMA 파이터의 코치로서 활동한 바 있다.
- 격투기 단체 Breakingdown 한일전을 운영했다. 한국 팀 코치는 아키야마 요시히로였고, 일본 팀 코치는 아사쿠라 미쿠루였다.
- 격투기 단체 Castle88을 운영한다.
- 좋아하는 건 고기와 술. 방송에서 밝히길, 고기를 수 근 먹어본 적이 있고, 술을 수십 병 마셔본 적이 있다고 한다.
- 싫어하는 건 귀신. 방송에서 밝히길,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 아키야마의 파이트머니 액수는 아시아 MMA 파이터의 파이트머니 액수 중 매우 높은 편이다. 액수는 1경기 당 1~2억원 정도이다.[85] 방송에서 밝히길, 경기에서 이기면 이 파이트머니로 아이템을 사고 경기에서 지면 아이템을 판다고 한다.아키야마의 파이트머니 액수
- 차량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차량을 소지하고 있고,[86] 시계는 파텍 필립 노틸러스, 리차드밀 시계를 소지하고 있다.아키야마의 차량, 시계[87]
- 유도 및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의 대결 떡밥이 있었다. 실제로 UFC에서 아키야마와 김동현 간의 대결이 성사될 뻔한 적이 있다.[88] 하지만, 유도 기술에 있어서는 아키야마가 더 뛰어나고 그래플링 스킬[89] 에 있어서는 김동현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아키야마 본인도 김동현의 그래플링 스킬[90] 이 더 뛰어나다고 인정할 정도.
- 씨름 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과의 힘씨름 대결 떡밥이 있었다. 실제로 방송에서 아키야마와 강호동 간의 힘씨름 대결이 성사된 적이 있다.[91] 하지만, 힘에 있어서는 서로 호각이라는 평가가 많다. 아키야마 본인도 힘이 서로 호각이라고 인정할 정도.
- 기부
- 2008년 '연가' 프로젝트 출연료 전액을 목포 공생원에 기부.
- 2011년 '함께 사는 세상 가족' 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연세 세브란스병원에 다문화 가정 환자 수술 및 후원금으로 기부.
- 2014년 딸 추사랑과 함께 (주)대웅제약의 습윤드레싱 이지덤 광고 모델료 전액을 다문화 가정 후원금으로 기부.
- 2014년 추사랑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모델료 전액을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에 기부.
- 2014년 5천만원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후원금으로 기부.
- 2014년 추사랑의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 '러브 티셔츠'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 2015년 추사랑의 홈플러스와 하이트진로음료의 '사랑샘물' 매출액 벽혈병 및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 및 후원금으로 기부.
- 2017년 배우자 야노 시호와 함께 5천만원을 포항 지진 피해 후원금으로 기부.
* 추성훈의 아버지는 2023년에 돌아가셨다. 추성훈의 아버지도 추성훈을 스파르타식으로 엄하게 훈육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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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명 및 일본 방송 활동 시 이름[2] 한국 방송 활동 시 이름[3] 일본으로 귀화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대한민국 법적 본명이 아니다. 다만 국내 활동시에는 본명에 가깝게 사용한다. 거기다 일본에서는 통명을 사용할 수 있기에 법적인 본명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4] 방송인 김병만과 생년월일이 같고, 축구선수 및 방송인 안정환과 동갑이다.[5] 태릉선수촌 유도 선수 출신 재일동포 3세. 유도하던 시절에 류은화와 만났다고 한다.[6] 태릉선수촌 수영 선수 출신 한국인. 수영하던 시절에 추계이와 만났다고 한다.[7] 유도 선수 출신 한국인. 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인다.[8] 모델 출신.[9] 격투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곳.[10] 방송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곳.[11] 사라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bye는 파란만장한 삶을 상징하는 미장센이다. 또한, 이 테마곡을 쓰는 것을 알고 있던 사라 브라이트만과 만나 친해진 적도 있다.[12] 준결승전에서 조인철 선수를 상대로 한판승, 결승전에서 다이 선수를 상대로 한판승.[13] 전 경기 한판승[14] 결승전에서 상대의 기권패[15] 결승전에서 안동진 선수를 상대로 판정승[16] 쉴즈에게 밭다리걸기 및 클린치에서의 허리후리기를 쓰는 장면인데, 아키야마의 타이밍 캐치를 볼 수 있는 명장면이다.[17] 콘데코마는 MMA 유술의 시초였다. 사부 콘데코마의 유술은 유도인데, 이를 시초로 주짓수가 만들어졌고, 제자 그레이시의 유술은 주짓수인데, 이를 시초로 MMA 유술이 만들어졌다.[18] 아키야마의 캐치프라이즈[19] 유도 선수로서는 사우스포(왼손잡이)이고, 격투기 선수로서는 오소독스(오른손잡이)이다.[20] 유술의 본류였던 유도식 테이크다운 오펜스 및 디펜스에 있어서는 일본의 정통 유술가 아오키 신야조차 이길 정도로 뛰어났다고 한다. 아키야마와 아오키가 유도룰로 대련한 적이 있었는데, 이 대련에서는 아오키가 손 쓸 새도 없이 아키야마가 이겼다고 한다. 아키야마의 테이크다운은 정석적이라는 평을 받고 아오키의 테이크다운은 변칙적이라는 평을 받았는데, 정석적인 유술이 쓰이는 유도에 있어서는 아키야마의 유술이 더 적합하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아키야마는 실전이나 다름없는 MMA에 있어서 무예나 다름없는 유도 기술을 쓸 수 있는 무도가로서 유명해졌다.[21] 요시다 히데히코나 나카무라 카즈히로, 그리고 오카미 유신처럼 유도를 베이스로 삼는 다수의 일본 MMA 파이터들은 유도가 특유의 유하고 느린 스탠스를 취하는데, 요시다나 나카무라, 오카미는 이 재미 없는 파이팅 스타일로 인해 인기가 적었다. 하지만, 아키야마 요시히로나 미사키 카즈오, 그리고 고미 타카노리처럼 유도를 베이스로 삼는 소수의 일본 MMA 파이터들은 타격가 특유의 격하고 빠른 스탠스를 취하는데, 아키야마나 미사키, 고미는 이 재미 있는 파이팅 스타일로 인해 인기가 많았다.[22] 트레이닝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다소 중시하는 편이라 웨이트에 강한 체질이라고 한다. 아키야마의 스트렝스는 유도선수 시절부터 MMA 파이터 시절까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23] 리치는 191cm인데, 이 정도면 UFC 웰터급 선수 평균 리치(188.08cm)보다 긴 편이다. 실제로 아키야마의 실물을 보면 상반신이 발달해있다고 한다.[24] 사돌라에게 킥캐치 및 안뒤축걸기를 쓰는 장면인데, 아키야마의 타이밍 캐치를 볼 수 있는 명장면이다.[25] Hero's 미들급에서는 이 유도식 테이크다운을 주로 써서 전 경기 1R SUB 피니쉬를 거뒀다. UFC 미들급에서 쓰임새가 있었을 정도.Hero's 시절 메치기1, Hero's 시절 메치기2[26] 《집사부일체》나 《순정파이터》 같은 방송에 사부나 코치로서 출연하여 잽 셋업-밭다리걸기, 킥캐치-안뒤축걸기, 클린치에서의 허리후리기 같은 비기를 시범한 적도 있다.[27] 아키야마와 싸웠던 스트라이커는 프랑소와 보타(복서), 제롬 르 밴너(킥복서), 칼 투미(킥복서), 마이클 레르마(복서), 오쿠다 마사카츠(가라데 선수), 김태영(가라데 선수), 멜빈 만호프(네덜란드 킥복서), 미사키 카즈오(MMA 스트라이커), 앨런 벨처(MMA 스트라이커), 크리스 리벤(브롤러), 마이클 비스핑(MMA 스트라이커), 비토 벨포트(MMA 스트라이커), 아미르 사돌라(킥복싱 베이스 MMA 올라운더), 아길란 타니(말레이시아 낙무아이이자, 무에타이 베이스 MMA 스트라이커), 셰리프 모하메드(브롤러), 니키 홀츠켄(네덜란드 킥복서)[28] Hero's 미들급에서는 이 스트레이트 펀치 및 로우킥을 주로 써서 전 경기 1R KO승을 거뒀다. UFC 미들급에서 쓰임새가 있었을 정도.Hero's 시절 타격[29] 《집사부일체》나 《순정파이터》 같은 방송에 사부나 코치로서 출연하여 로우킥 셋업-스트레이트 펀치, 롱훅 셋업-스트레이트 펀치 및 어퍼컷을 시범한 적도 있다.[30] 아키야마와 싸웠던 그래플러나 올라운더 및 웰라운더는 이시자와 토키미츠(프로레슬러), 나가타 카츠히코(레슬러), 케스투티스 스미르노바스(유도 베이스 MMA 올라운더), 사쿠라바 카즈시(MMA 그래플러), 데니스 강(캐나다 레슬러이자, 복싱 및 레슬링 베이스 MMA 웰라운더), 시바타 카츠요리(프로레슬러), 제이크 쉴즈(MMA 그래플러), 알베르토 미나(브라질 주짓떼로이자, 무에타이 및 주짓수 베이스 MMA 웰라운더), 아오키 신야(MMA 그래플러)[31] 유술의 아류였던 종합격투기(주짓수)식 포지셔닝 오펜스 및 디펜스에 있어서는 일본의 정통 유술가 아오키 신야에게 질 뻔 했을 정도로 뛰어나지는 않았다. 아키야마와 아오키가 종합격투기(주짓수)룰로 대결한 적이 있었는데, 이 대결에서는 아키야마가 손 쓸 새도 없이 아오키가 이길 뻔 했다. 아키야마의 포지셔닝은 정석적인 포지셔닝이라는 평을 받고 아오키의 포지셔닝은 변칙적이라는 평을 받았는데, 변칙적인 유술이 쓰이는 종합격투기(주짓수)에 있어서는 아오키의 유술이 더 적합하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아오키는 실전이나 다름없는 MMA에 있어서 무예나 다름없는 주짓수 기술을 쓸 수 있는 무도가로서 유명해졌다.[32] 단타기(타격기)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타격가 미사키 카즈오에게 데미지는 주지 못했을지언정 다운시켯을 정도로 뛰어낫다. 아키야마의 원투 스트레이트 훗날, 일본의 정통 입식 타격가 마사토와도 입식룰로 대련한 적이 있었는데, 이 대련에서도 아키야마의 이 파워는 강점이라고 평가받았다.[33] 연타기(타격기)에 있어서는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타격가 미사키 카즈오에게 압도당하며 현저히 타격의 차이를 경험했다. 이 대결에서 장기적으로는 기세를 빼앗겨 수세에 있었고, 래프트 바디 훅 셋업-래프트 훅을 맞고 졌다.미사키의 래프트 훅 훗날, 일본의 정통 입식 타격가 마사토와도 대련한 적이 있었는데, 이 대련에서도 아키야마의 이 테크닉은 약점이라고 평가받았다.[34] 트레이닝도 카디오 트레이닝을 다소 경시하는 편이라 카디오에 약한 체질이라고 한다. 아키야마의 스테미너는 유도 선수 시절부터 MMA 파이터 시절까지 약점으로 평가받았다.[35] 사이즈가 178cm인데, 이 정도면 UFC 웰터급 평균 사이즈(181.73cm)보다 짧은 편이다. 실제로 아키야마의 실물을 보면 하반신이 발달해있지는 않다고 한다.[36] 이 외강내유의 모습은 겉으로 하는 짓은 천재 같지만, 속으로 하는 짓은 바보라 웃기는 컨셉이다.[37] 이 외유내강의 모습은 겉으로 하는 짓은 바보 같지만 속으로 하는 짓은 천재라 웃기는 컨셉이다.[38] 시호 남편, 사랑이 아빠로서 나오는 모습은 사랑꾼의 모습에 가깝다.[39] 격투기 선수로서 돌아간 모습은 싸움꾼의 모습에 가깝다.[40]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한 것으로 2013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파일럿 편성, 11월 3일부터는 정규 편성이다.[41] 양성훈, 정찬성의 말에 따르면,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인물이라고 평가받는다.[42] 당시 한국은 격투기 인프라가 발전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최홍만은 하드웨이로 싸워야만 했다.[43] 최홍만은 K-1에서 입식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44] 당시 캐나다는 한국에 비해 종합격투기 인프라가 훨씬 발전되어 있었다. 데니스 강은 캐나다에서 종합격투기에 적합한 타격기와 더불어 레슬링 기술을 배워 레슬링 베이스의 소프트웨이로 싸웠었다.[45] 당시 일본은 한국에 비해 종합격투기 인프라가 훨씬 발전되어 있었다. 아키야마는 일본에서 종합격투기에 적합한 타격기와 더불어 유도 기술을 배워 유도 베이스의 소프트웨어로 싸웠었다.[46] 데니스 강은 Pride FC에서, 아키야마는 K-1 Hero's에서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47] 다만, 구세대에는 일본의 Pride FC가 세계 최상위권의 종합격투기 단체였고, K-1 Hero's가 세계 상위권의 종합격투기 단체였다. 하지만, 신세대에는 미국의 UFC가 세계 최상위권의 종합격투기 단체이고 PFL이 세계 상위권의 종합격투기 단체이다.[48] 당시 한국은 종합격투기 인프라가 발전되어 있지 않았다. 김동현은 일본에서 격투 기술을 교류하여 그래플러로서 타고난 소프트웨어로 싸워야만 했다. 그래서 이전의 스턴건(슬러거) 스타일에서 이후의 매미(케이지레슬러) 스타일로 발전시킨 것이다. Team Stun Gun에서 김동현은 스턴건(슬러거) 스타일보다는 매미(케이지레슬러) 스타일을 연구하여 전수하고 있다.[49] UFC에서 한국인 최다승 1위이자, 한국인 최초의 랭커라는 기록을 지녔는데, 종합격투기 3세대에서 양적으로 기록을 쌓고 있던 강경호가 이 기록을 세우는 데 실패했고, 종합격투기 4세대에서 기록을 쌓고 있던 경량급의 최승우, 중량급의 정다운 및 박준용도 이 기록을 세우는 데 실패했다. 종합격투기 5세대(RTU 세대)에서 기록을 쌓고 있는 박현성, 이정영은 향후 행보를 지켜봐야 할 부분.[50] 당시 한국은 종합격투기 인프라가 발전되어 있지 않았다. 정찬성은 미국에서 격투 기술을 교류하여 스트라이커로서 타고난 소프트웨어로 싸워야만 했다. 그래서 이전의 좀비(브롤러) 스타일에서 이후의 스마트 좀비(카운터 펀쳐) 스타일로 발전시킨 것이다. Korean ZombieMMA에서 정찬성은 좀비(브롤러) 스타일보다는 스마트 좀비(카운터 펀쳐) 스타일을 연구하여 전수하고 있다.[51] UFC에서 한국인 최초의 컨텐더라는 기록을 지녔는데, 종합격투기 3세대에서 질적으로 기록을 쌓고 있던 최두호가 이 기록을 세우는 데 실패했고, 종합격투기 4세대에서 기록을 쌓고 있던 경량급의 최승우, 중량급의 정다운 및 박준용도 이 기록을 세우는 데 실패했다. 종합격투기 5세대(RTU 세대)에서 기록을 쌓고 있는 박현성, 이정영은 향후 행보를 지켜봐야 할 부분.[52] 안와골절 및 비골골절이 있는 얼굴에 벨처의 주먹을 받는 장면인데, 아키야마의 투지를 볼 수 있는 명장면이다. UFC 100의 경기들 중, 이 경기가 Fight of the Night에 선정되었다.[53] 다만, 스타로서 이 마케팅은 필수적인 요소이긴 하다. 마케팅을 경시했던 오카미 유신이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 보자. 인기가 많았던 아키야마는 연패를 하고도 UFC 메인 카드에 진출, 인기가 적었던 오카미는 연승을 하고도 UFC 메인 카드에서 퇴출이라는 결과를 받았다.[54] 다만, 스타로서 이 엔터테인먼트도 필수적인 요소이긴 하다. 스포츠를 중시하고 엔터테인먼트를 경시했던 오카미 유신이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 보자. 재미 있는 유도식 메치기를 주로 쓰고 타격전을 마다하지 않는 아키야마는 인기가 많아지고, 재미 없는 유도식 굳히기를 주로 쓰고 타격전을 마다하는 오카미는 인기가 적어지는 원인을 주었다.[한국] 정찬성(페더급 #4, UFC 페더급 #3), 김동현(웰터급 #10, UFC 웰터급 #6), 함서희(아톰급 #1), 한국계의 벤 헨더슨(라이트급 #1, UFC 라이트급 #1), 데니스 강(미들급 #5, Pride FC 미들급 #1), 아키야마 요시히로(미들급 #5)[일본] 고미 타카노리(라이트급 #1, Pride FC 라이트급 #C), 아오키 신야(라이트급 #2), 사쿠라바 카즈시(미들급 #1, UFC 미들급 #C), 미사키 카즈오(미들급 #2, Pride FC 미들급 #C), 오카미 유신(미들급 #4, UFC 미들급 #2), 후지타 카즈유키(헤비급 #9), 일본계의 료토 마치다(라이트헤비급 #1, UFC 라이트헤비급 #C)[중국] 송야동(밴텀급 #9, UFC 밴텀급 #7), 리징량(웰터급 #14, UFC 웰터급 #14) 장웨이리(스트로급 #1, 올타임 스트로급 #1, UFC 스트로급 #C)[이란] 베네일 다리우쉬(라이트급#4, UFC 라이트급 #4), 이란계의 게가드 무사시(미들급 #2, UFC 미들급 #1)[카자흐스탄] 샤브카트 라흐모노프(웰터급 #5, UFC 웰터급 #3)[키르기스스탄] 라파엘 피지에프(라이트급 #6, UFC 라이트급 #6), 발렌티나 셰브첸코(플라이급 #1, 올타임 플라이급 #3, UFC 플라이급 #C)[55] 앨런 벨처(미들급 #9), 크리스 리벤(미들급 #11), 마이클 비스핑(미들급 #1, UFC 미들급 #C), 비토 벨포트(미들급 #1, UFC 라이트헤비급 #C), 제이크 쉴즈(웰터급 #1, 미들급 #4)[56] 요시히로의 여동생 추정화, 딸 추사랑도 한국과 일본의 아이덴티티를 지닌 TCK에 속한다.[57] 도쿄에서 거주하는 데에는 배우자 시호의 영향이 있었다. 시호의 모델 관련 비즈니스를 위한 것. 시호는 모델로서 비즈니스를 필요로 한다.[58] 하와이에서 거주하는 데에 있어서는 딸 사랑이의 영향이 있었다. 사랑이의 TCK 관련 에듀케이션을 위한 것. 사랑이는 TCK로서 에듀케이션을 필요로 한다.[59] 방송에서 출연진이 물에 빠져갈 때 출연진을 물에서 꺼내오기 위해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많다.미르가 물에 빠져갈 때 미르를 물에서 꺼내오기 위해서 수영하는 모습[60] 방송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식당을 운영하는 모습[61] 이 당시 시호가 생각하는 요시히로의 매력은 몸이 좋다는 점, 옷을 잘 입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요시히로는 몸이 좋고, 옷을 잘 입는다.[62] 다만, 이 당시 요시히로는 시호를 이상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다고 한다. 요시히로의 이상형은 글래머 체형이고 시호는 슬랜더 체형이다.[63] 요시히로가 생각하는 시호의 매력은 돈이 많다는 것(...), 인기가 많다는 것(...) 실제로 일본에서 시호는 요시히로보다 돈이 훨씬 더 많고 인기도 훨씬 더 많다.[64] 요시히로의 말에 따르면, 암묵적으로 간언하지 않고, 명시적으로 직언했다고 한다(...)[65] 시호가 속으로 감추고 있는 컴플레인은 몸 관리를 못 한다는 것.(요시히로는 안와골절 및 비골골절, 팔꿈치무릎 인대파열, 팔다리 인대파열이라는 부상을 견디고 있다고 한다.) 부상을 견뎌야 하는 격투기 선수라는 직업 특성상, 이런 몸 관리를 못 할 수 밖에 없다.[66] 요시히로가 겉으로 드러내는 컴플레인은 옷 정리를 못 한다는 것.(시호는 착의 전에는 의상을 정리하지만, 탈의 후에는 의상을 정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착의 탈의를 해야 하는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이런 옷 정리를 못 할 수 밖에 없다.[67] 참고로, 정대세는 아키야마처럼 재외동포이자, TCK에 속한다.[68] 참고로, 리키김은 아키야마처럼 재외동포이자, TCK에 속한다.[69] 참고로, 아유미는 아키야마처럼 재외동포이자, TCK에 속한다.[70] UFC 역사상 최고의 링네임을 꼽는다면, Korean Zombie, Sexyama가 두손가락 안에 꼽힌다.[71] 아내 야노 시호가 여성미의 대명사라는 평가를 받는다면, 남편 아키야마 요시히로는 남성미의 대명사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섹시야마로서 매력이 있는 편이다.[72] 남성미 넘치는 몸매를 보인다. 계체량 당시 남성미 넘치는 몸매를 보인 적이 많다.계체량 당시 남성미 넘치는 몸매를 보이는 아키야마[73] 다만, 옷을 입으면, 여성미 넘치는 옷을 입는다. 또한, 여성용품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많다.[74] UFC 역사상 최고의 유도 스페셜리스트를 꼽는다면, 아키야마 요시히로, 릭 혼, 카로 파리시안, 론다 로우지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아키야마는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혼과 파리시안은 팬아메리칸 게임 남성부 메달리스트, 로우지는 팬아메리칸 게임 여성부 메달리스트였다.[75] 동북아에서는 일본 유도(일본 유도가), 한국 태권도(한국 태권도 파이터), 중국 산타(중국 산타), 동남아에서는 태국 무에타이(태국 낙무아이), 유럽에서는 잉글랜드 복싱(잉글랜드 복서), 네덜란드 킥복싱(네덜란드 킥복서), 러시아 삼보(러시아 삼비스트), 북미에서는 캐나다 레슬링(캐나다 레슬러), 미국 프리스타일(미국 스트릿파이터), 남미에서는 브라질 주짓수(브라질 주짓떼로)를 우대하는 경향을 지녔는데, 이로 인해 문화적인 의미에서의 일본 유도가, 한국 태권도 파이터, 중국 산타, 태국 낙무아이, 잉글랜드 복서, 네덜란드 킥복서, 러시아 삼비스트, 캐나다 레슬러, 미국 스트릿파이터, 브라질 주짓떼로라는 파이팅 스타일이 유래되었다.[76] 왜 강점이냐 하면, 유도 선수 시절 단기적으로 한판을 내면 판정에 가지 않아서 승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승부를 노리는 데 중요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중시했다.#[77] 당시 유도 -81kg급 세계랭킹 1위였던 조인철이나 권영우도 추성훈을 상대로 초반 단기전에 승부를 노리지는 않았다.[78] 왜 약점이냐 하면, 유도 선수 시절 장기적으로 한판을 내지 않으면, 판정에 가서 패배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승부를 노리는 데 중요한 카디오 트레이닝을 경시했다.[79] 당시 유도 -81kg급 세계랭킹 1위였던 조인철이나 권영우도 추성훈을 상대로 후반 장기전에 승부를 노렸다.[80] 어로를 하는 데 있어서는 타이밍 캐치가 상당히 중요하다.[81] 산에서 채집을 하는 데 있어서는 밸런스가 상당히 중요하다.[82] 이름표 떼기를 하는 데 있어서는 타이밍 캐치 및 밸런스가 중요하다.[83] 양성훈을 비롯한 Team Mad의 본관은 부산에 있어서, 과거에 일본 MMA 파이터들은 일본 도쿄에서 거리가 가까운 한국 부산으로 건너가 격투 기술을 교류한 적이 많다.[84] 다만, 정찬성을 비롯한 Korean ZombieMMA의 본관은 서울에 있어서 과거에 일본 MMA 파이터들은 일본 도쿄에서 거리가 먼 한국 서울로 건너가 격투 기술을 교류한 적이 적다.[85] 한국 최고의 MMA 파이터 김동현의 파이트머니 액수는 1경기 당 7천만원 정도이고, 정찬성의 파이트머니 액수는 1경기 당 1~2억원 정도이다.[86]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가격은 1억 9천만원 정도이다.[87] 파텍 필립 노틸러스의 가격은 3천 4백만원 정도이고 리차드밀의 가격은 8억 6천만원 정도이다.[88] UFC Fight Night in Japen 웰터급(코메인 이벤트)에서 아키야마 요시히로 vs 김동현 간의 대결이 성사될 뻔한 적이 있다.[89] 케이지레슬링 및 노기주짓수 스킬[90] 케이지레슬링 및 노기주짓수 스킬[91] 방송 《아는 형님》에서 아키야마 요시히로와 강호동 간의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 적이 있다.[92] 샘 해밍턴이 재외동포 출신 방송인들 중, 두번째로 한국 군 복무를 체험했다.